생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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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상주땅모임영농조합법인
포도, 사과, 복숭아, 즙 등

소개글

상주는 해발 250m고지에 생산된 포도 및 모든 과일의 일교차가 심하고 생산자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전국 어떤 생산지와 비교해 보아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모동지역의 포도는 전국에서도 맛있기로 유명한 포도라고 합니다.

두레생협과 10년이 넘는 인연을 맺고 있는 두레상주땅모임은 남광식 생산자를 중심으로 8명의 생산자들이 1987년부터 20년이 넘도록 친환경농법으로 과일을 생산하고 있는 생산지입니다.

20098월 영농조합법인으로 더욱 체계적인 활동을 시작한 두레상주땅모임은 농약과 합성 화학물질에 의존하는 관행 농법에 따른 환경부하를 줄여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보호하는 환경농업을 연구하여 생산한 포도, 사과, 곶감, 상황버섯등을 조합원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십여 년간 조합원과의 꾸준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조합원들에게는 유명하고 특별한 생산지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포도는 1,2월에는 전지, 전정(나무의 가지를 솎아주거나 잘라내는 작업), 3,4월에는 땅만들기, 5,6월에는 순고르기, 가지묶기, 포도송이 솎아내기, 봉지씌우기, 8,9월에는 포도가 완숙되기를 기다리며 수확을 시작하며 1년 내내 정성을 다해 생산하는 과일입니다. 조합원님들의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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