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산업중심의 중심에 있는 영천 보현산 청정약초

영천시 보현산청정약초 영농조합은 (대표 전선만) 2003년 3월에 설립된 회사로 청정지역에서 나는 좋은 약초를 직접 재배, 세척·건조·절단 가공해 제조에 투입함으로써 투명한 생산시스템을 구축, 건전한 웰빙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과 GAP 약용작물등 안전한 먹거리, 규격화된 한약재를 활용한 우수한 식품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영천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명품화시키기위해 2008년 제조공장을 설립한 보현산 청정약초는 보현산약초작목반(22명)에서 생산하는 10여 가지 한약재를(황기, 당귀, 작약, 천궁등) 추출 농축을 이용한 쌍화차 개발에 성공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해소한다.

또한 특화된 분말쌍화차는 전국유통망을 가진 풀무원 자회사인 올가홀푸드에 입점을 시작으로 두레생협, 우리생협, 무공이네 등 친환경 매장에 입점, 전통 쌍화차로서 전국 최고의 쌍화차란 명성과 판매를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청정지역 국내산 한약재 인기몰이로는 직접 재배한 한약재 및 식품의 쇼핑몰 등으로 유통한약업계의 입지를 굳혀 보현산청정약초로 신뢰받는 클린체인시스템을 구축해 한약재에 대한 불신과 안전성 및 유효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생산기반구축과 품질 혁신을 위한 모든 원료는 검사시험한 정직한 원료를 사용, 제조함으로 고객에게 사랑 받는 조합이 되고 있다.

전통차의 가장 중심적인 쌍화차를 분말에서 과립으로 고급화한 쌍화차는 처음 추출 액상 쌍화차로 출발하여 농축 분말화성공한뒤 전국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몸에 더 좋은 쌍화차를 개발 출시했다.

과립형태의 쌍화차는 분말형태보다 한약재의 비율을 1.5배 증가한 쌍화차다.

삼면포장지에서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스틱 형태로 바꾸고 과립과 고명을 합쳐 번거러움을 없앤 것이 특징이며 현대인의 입맛에 맞추고자 더작고 간편하게 질좋은 쌍화의 결실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