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 생산의 동기

- 친환경 가공을 시작하게 된 동기?

1998년도 부산에 있을 때 한살림부산을 알게되었고(대표이자 아내인 윤순애는 한살림부산 회계담당자 였음) 2002년도 결혼과 함께 2003년도 옹기뜸골을 설립하면서 부산한살림에 공급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접목함.

- 두레생협과 거래를 시작하게된 계기는?

2011년도 새로운 아이템인 부각사업을 시작하면서 지인의 소개로 두레생협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그 이후 부각사업은 다른 분에게 넘기고 본연의 업무인 고추장과 된장을 자연스럽게 매칭하게 됨.

매출규모

- 연간매출 : 16년( 2억원 ) 17년( 2억원 )     

- 두레생협 이외 공급처 및 매출 : 부산. 울산한살림, 우리농 마산교구, 거창급식지원센터, 쌈지농부 외

16년( 165백만원 ) 17년( 165백만원 )

생산품목

- 두레생협 : 된장, 고추장

- 기타 품목: 메주, 간장, 종자장, 청국장

비젼

생협의 생산자로서 지향점 : 재료의 안정성 못지않게 전통장의 정체성을 되살리고 싶다. 간장분야 특히 씨장인 종자장과 장독대 장(양장)뿐만 아니라 장고에서

장기저온발효기법인 음장을 연구개발하고 있음